세부까지 플레이어에게 맞춘 든든한 특수 소재 Blade
2024년 말, andro의 새로운 Racket 라인업으로 등장한 ‘프로스파이어’ 시리즈. ‘Progressive=전진적인, 진보적인’과 ‘Inspire=고무하다’를 결합한 ‘PROSPIRE’라는 이름에는 “Player의 스킬 향상을 지원하는 파트너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시리즈 첫 번째인 목재 합판 모델 2종에 이어, 4월에 등장한 것은 아라미드 카본을 인너에 탑재한 ‘프로스파이어 CI OFF’와, 아우터에 탑재한 ‘프로스파이어 CO OFF’ 두 모델이다. 두 제품 모두 탄성이 있으면서도 Impact 감각이 부드러운 아라미드 카본으로, 반발력과 조작성의 균형을 이룬 Blade다.
andro에는 비슷한 타입의 Racket으로 KVL 카본 탑재 ‘트레이버 CI OFF’ ‘트레이버 CO OFF/S’도 있지만, ‘프로스파이어’ 시리즈는 더 상급자용으로 개발됐다. ‘트레이버’ 시리즈보다 넓은 스위트 에어리어로 볼을 오래 잡아주는 느낌이 좋고, 위력도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에 소개하는 ‘프로스파이어 CI OFF’는 인너 특유의 안정감과 볼을 잡는 감각에 더해, Opponent의 볼에 밀리지 않는 강함까지 갖춘 Blade다. 현대 인너의 ‘정석’이라 할 만한 성능이지만, 세부에도 사용자들을 향한 고집이 담겨 있다.
우선, 여성이나 초·중학생도 제대로 쥐기 쉽도록 다른 andro Racket에 비해 다소 가는 그립을 채택했다. Racket 무게도 가볍게 설계되어 있어, 무거운 Rubber와도 조합하기 쉽다.
그리고 특수 소재 탑재 상급자 모델치고는 비교적 합리적인, 세금 포함 16,500엔이라는 가격도 큰 매력이다. 분명히 말해 ‘고가에 고성능’은 당연하다. ‘프로스파이어’ 시리즈는 많은 사용자들이 바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을 실현한 Blade라고 할 수 있다.
andro
PROSPIRE CI OFF
●Attack용 Racket
●목재 5장 + 아라미드 카본 2장
●그립: FL·중국식 펜 ●판 두께: 6.1㎜
●평균 무게: FL/84g·중국식 펜/7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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