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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는 치매 예방·개선에 효과가 있을까!?

탁구는 치매 예방·개선에 효과가 있을까!?

실험을 본격화. 치매(dementia)를 걱정하는 중장년 여러분, 탁구를 합시다!

 전 일본 남자 NT 감독을 지낸 쿠라시마 요스케 씨가 세운 일반사단법인 T-NEXT(본사: 도쿄도, 대표이사: 쿠라시마 요스케)는 S급 코치 라이선스 등 지도자 수준 향상과 환경 정비에 힘쓰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 ‘탁구를 통한 치매 예방·개선에 관한 공동연구’다. 이는 탁구계에만 그치지 않고, 탁구라는 스포츠의 훌륭함을 전 세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도전이 될 것이다.

 그동안 탁구계에서는 ‘탁구를 하면 치매에 걸리기 어렵다. 몸에도 머리에도 좋은 스포츠다’라는 말이 오래전부터 계속 전해져 왔지만, 이제 그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지려 하고 있다. T-NEXT는 고도화된 뇌파 분석 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MITS Technologies(대표: 미츠쿠라 사치에)의 협력 아래, 7월 31일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MITS Technologies의 대표인 미츠쿠라 사치에 씨(오른쪽)와 피험자

탁구는 ‘뇌를 활성화하는 운동’. 치매 예방·개선 공동연구에서 전전두엽 활성화를 확인. 탁구만의 강점이 있다

 60대부터 80대의 건강한 고령자 4명을 대상으로 예비시험을 실시한 결과, 탁구를 한 뒤 모든 피험자의 전전두엽에서 뚜렷한 뇌 활동의 변화와 활성화가 확인됐다. ‘전전두엽’(prefrontal cortex)이란 사물을 생각하고, 판단하고, 기억을 활용하는 뇌의 최상위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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